
무료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포포몬’을 운영하는 위더스콘텐츠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포포몬은 사용자 중심 설계를 강화하고, 보다 직관적이며 효율적인 인플루언서 마케팅 환경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디자인개발 지원사업은 단순한 디자인 작업 지원을 넘어, 지역 기업의 디자인 주도 제품·서비스 개발 역량을 높이고 고부가가치화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포몬은 광고대행사, 소상공인, 대형 브랜드 등 다양한 사업자가 인플루언서의 고품질 리뷰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확보해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도록 돕는 매칭 플랫폼이다. 기존 체험단 마케팅이 대행 구조에 의존해 비용과 절차 부담이 컸던 것과 달리, 포포몬은 플랫폼 중심 환경을 구축해 누구나 직접 캠페인을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단순 매칭 기능에 머무는 다른 플랫폼과 차별화되는 지점으로, 사용자 친화적 UI·UX와 마케팅 편의 기능을 통해 초보자도 손쉽게 캠페인을 운영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포포몬은 ‘인플루언서 매칭 설계 시뮬레이션 UI’를 개발한다. 주요 기능은 세 가지다. 업종·지역·타겟 설정에 따라 매칭 평균 단가를 제공해 예산 설계를 돕는 ‘업종·지역별 예산 설계’, 채널 유형과 영향력 등의 데이터를 활용해 캠페인 성과를 예측하는 ‘인플루언서 타겟팅 설계’, 적합한 대상에게 캠페인을 노출하는 ‘개인화 추천 시스템’이다.
하인덕 대표는 “포포몬은 단순한 매칭 서비스가 아니라 데이터 기반의 전략 수립 도구로 발전하고 있다”며 “새 UI를 통해 소상공인이 한정된 시간과 비용으로도 효과적인 마케팅 캠페인을 운영하고, 브랜드 경쟁력과 매출을 동시에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돕겠다. 앞으로도 더 많은 소상공인이 쉽고 효율적인 디지털 마케팅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